비린내 안나는 생선을 좋아하는데 난 복어를 꾀나 좋아한다. 그런데 복어도 양념된 복어..매운향으로 냄새가 안나게끔 예전부터 생선을 좋아하지는 않았는데막 알레르기가 있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비린내를 진짜 정말 싫어한다. 그치만 비려도 좀 먹는건 고등어구이엄마가 예전부터 심심하면 반찬으로 줬는데그래서 고등어는 예외로 좀 먹는다. 그치만 또 고등어 조림은 안먹음친구 중에서도 좀 특이한 친구가있는데 후라이는 안먹는데 계란말이(섞은거)는 먹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치즈를 싫어해서 피자를 안먹었다.치즈가 너무 싫다고. 그리고 나랑 같은 점이 있었는데 짬뽕에 해산물을 하나도 안먹었었다. 먹어도 오징어 정도? 그리고 짬뽕에 들어가는 콩나물을 너무 좋아했음솔직히 짬뽕 콩나물 존맛면보다 좋아. 짭짜름하게 국물이 베어서 ..
영양제를 선물 받았었는데 영양제는 알약이엄청 크다 뭔가 먹기 거북할 정도로 큰데 그래서 먹기 싫다. 오메가 3랑 비타민 a랑 루테인 철분제진짜 너무 먹기 싫은데 약이 싫은 미운 2x살 예전에는 너무 어지러워서 길가다 멈춘적도 있고 최근에는 앉아있을 때도 한번씩 어지러웠는데그런거 보면 먹는게 맞는거 같다. 철분제는 약국에서 구매한거라는데한달분이 5만원...ㅎㄷㄷ비싸다. 나는 그냥 병원에서 처방해서 먹는걸 생각했는데. 남친은 안그랬나봄 걍 병원가서 처방하면 싼데.그런데 철분제 효과가 원체 좋은지 두알먹고 어지러움증이 많이 가셨다.그치만 안아프면 안먹고싶은게 영양제 이러면 어른들이 또 음식 골고루 안먹어서 그런거라고뭐라고 혼내겠지 귀찮게 그런데 뭐라고 혼내는 사람들 보면 꼭 본인도 편식하는 음식있다는거 그래놓..
가끔씩 폰으로 책을 보고는 하는데 네이버북스 보다는교보이북이 더 싸다는거 아시나요? 권당 100원이상 싸다는거그런데 네이버북스는 왜 그렇게 비싼지 모르겠어요.종이책도 아닌데 왜 그렇게 비싼지ㅋㅋ 그런데 교보이북은 렉이 너무 자주걸리고.저장된 페이지가 아닌 페이지로 종종 넘어가더라구요. 그런거보면 네이버북스가 좀 나은듯 그치만 같은건 권당 100원 이상 차이나는건 좀 너무했다. 하지만 예외로 웹툰 미리보기 같은건 좋다. 하지만 다 결제하고 나면 똑같이 1주일 기다려야 되는건 마찬가지 인지라작가를 돕고 싶다면 결제하는거 추천 미리 나는 남들과 다르게 빨리 보고싶다면 그것도 추천 책은 장편으로 된 판타지 소설같은건 다해서 2천원 이상 차이나기 때문에 교보로 추천 저는 주로 판타지 5권 이상으로 보기 때문에교보..